접사의 묘미-노루귀 눈이 아픈 관계로 제대로 볼 수가 없어서 답방은 꿈도 못 꾸겠습니다.(죄송,,) 지금도 한쪽눈 찡그려 가면서 억지로 이글도 올리고 있습니다. 오신 님들 빈발걸음으로 돌려세우기 죄송스러워서....^^ 흐르는 음악의 제목과 어울리게 노루귀도 울려버렸습니다. 분무기 신공을 발휘했지요..... ◈ 인생에서... ◈/다가서면→접사 201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