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에서... ◈/다가서면→접사

접사의 묘미-노루귀

떠나는길(허호녕) 2012. 3. 14. 16:49

눈이 아픈 관계로 제대로 볼 수가 없어서 답방은 꿈도 못 꾸겠습니다.(죄송,,)

지금도 한쪽눈 찡그려 가면서 억지로 이글도 올리고 있습니다.

오신 님들 빈발걸음으로 돌려세우기 죄송스러워서....^^

 

 

흐르는 음악의 제목과 어울리게 노루귀도 울려버렸습니다.

분무기 신공을 발휘했지요...ㅎ

 

 

이날 눈이 아프지 않았다면 더 정밀한 사진을 담아 올 수도 있었을텐데...ㅠㅠ

 

 

 

 

 

 행복 그거 얼마예요?


절망과 희망은 일란성 쌍둥이다
언제나 함께 붙어 있다

우리가 어느쪽을 보느냐에 따라서
인생은 희망이 되기도 하고
절망이 되기도 한다


어떤 비참한 역경속에서도
희망의 비상구는 반드시 있다


당신이 위대한 것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것
당신이 위대한 것은
눈물을 웃음으로 뒤집어버릴 수 있다는 것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냄새가 향기가 되기도 하고
향기가 냄새가 되기도 한다.


-행복 그거 얼마예요 中에서-

 

흰노루귀 접사/떠나는길(허호녕)

6916

헨델: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 파리넬리

 

만화는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