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포 풍어제에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가 "눈깜짝할새" 라고 했는데더 빠른 새가 있었네요."어느새!" 2012년 새해가 열린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서 1월이 다가네요. 설명절이 끼어서 일도 몇일 못한것 같은데...ㅠㅠ 이제 당분간은 휴가나 연휴같은것은 없으니 맘이 즐거워집니다..^^ 전 일하는게 더 .. ◈ 인생에서... ◈/모든것은→일상 201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