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나란히 떠나는 오징어배 두척.
아마 저들은 만선의 꿈을 꾸며 또 긴긴밤을 꼬박 바다위를 떠다니겠지.....
희망을 가지고 떠나는길은 언제나 보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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