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압지 야경입니다.
요즘 왜 자꾸 야경하고 인연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엔 삼천포까지 갔었는데 삼천포대교에 조명이 꺼지질 않나
이번엔 안압지 야경을 담으려 했더니 벽면조명이 군데군데 불이 켜지지 않았습니다.
매표소 아저씨께 여쭤보니 몇일전 전둥번개에 그렇게 되었다고...
헐~ 그럼 우리가 삼각대에 카메라 매고 들어갈때 말씀을 하셨어야쥐...ㅡ.ㅡ
안압지 야경입니다.
요즘 왜 자꾸 야경하고 인연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엔 삼천포까지 갔었는데 삼천포대교에 조명이 꺼지질 않나
이번엔 안압지 야경을 담으려 했더니 벽면조명이 군데군데 불이 켜지지 않았습니다.
매표소 아저씨께 여쭤보니 몇일전 전둥번개에 그렇게 되었다고...
헐~ 그럼 우리가 삼각대에 카메라 매고 들어갈때 말씀을 하셨어야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