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원도 출사지에서 만난 친구들 사진 올려봅니다.
삼양목장에서 만난 새입니다. 이름은 몰라요~ 쟤가 말을 안했거덩요...
왜냐면 요렇게 입에 벌레를 가득 물고 있었거덩요. ㅋ 아마 새끼들 갖다 주려는 모양입니다. ㅎ
잠자리가 이자세를 취할땐 긴장했을때죠? 여차하면 날아 오를 자세^^
하늘이 들어가 풍경 사진에서 이시키들 없애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어찌나 많던지 하늘에 얼룩이 더덕더덕....ㅡ.ㅡ
양사진을 올렸는데 또 나오노...ㅡㅡ
다람쥐를 이렇게 가까이서 찍기는 첨입니다.
휴게소 자판기 앞에 쏟아진 음료수를 맛있게 핥아 먹더군요 ㅎㅎ
나무에서 꺼꾸로 메달린 장면이지만 돌렸어요^^
추암 해수욕장 어느 텃밭에서 담은 파꽃입니다. 파~~~~
실물은 사실 거대합니다. 화장한 모습이 귀여워서... 근데 요거 불상은 아니고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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