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지:다대포/떠나는길(허호녕)
예전에 노래방가면 목이 터져라 불렀던 노래입니다..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아
너무 힘 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에에~~~
힘없이 멈춰진 하얀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몇일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 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 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몇일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 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 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 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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