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쟈게 바뿐하루..
그래도 성실하게 인사는 드립니다 ㅋ
맨날 요래 좀 바빳으면 좋겠습니다.
오랫만에 일하는 기분이 나네요^^
나락논 언덕위에 억새꽃이 피었습니다.
뒷배경으로 녹색 스크린을 만들기 좋은 시절이네요 ㅎㅎ
곧 추수를 해도 되겠네요. 저는 이렇게 익어가는 벼만 보면 배가 부르답니다...ㅋ
강아지풀 아닙니데이~ 이름 아시는분?
억새꽃이 바람에 날리우는날 그처럼 우리네 일상도 자유롭게 훨훨 날아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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