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봐짜 달라지는것도 없는데
괜한 상심속에 갇혔나봅니다.
결국 또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닐지도 모를 일을....
몇일동안 답글 못 달아드려서 죄송합니다~~
박각시와 코스모스
촬영지:삼락공원/떠나는길(허호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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