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에 피아니스트를 제가 사진으로 담을 일도 없습니다.
컨셉으로 촬영하면 되지?
돈 없어요~
모든게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일몰녘에 담은 사진이지만 밤이라 생각함 또 밤인것입니다.
억지라구요?
세상은 다 억지로라도 돌아가고 있습니다............
근데.. 작년에는 안그랬는데 핸드폰에 문자가 오면 자꾸만 팔이 뻗어집니다.
지금.. 음주 포스팅이지만 노트북 모니터가 왜이리 멀리 있을까요........ㅠㅠ
촬영지:다대포/떠나는길(허호녕)
곡명:별밤의 피아니스트-Lyphard Melidie
이음악은 밤에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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