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D클럽 번개에서 만난 인연들 미소가 참 아름다운신 지야님. 오늘 블로그 다녀가셔서 닉네임을 알았다는..^^ 끼루기님인가요? 친구인가요? 이넘의 기억력이란....-_- 그토록 뵙고 싶었던 닐쓴아저씨. 카메라셋팅에 야경에 정말 많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다른분들은 제 카메라에 없어요 ㅋ 담엔 횐님들도 좀 담아야겠다는... 처음이라 .. ◈ 삶이란... ◈/사람들과→인물 2007.08.26
엄마 갑자기 오래전에 돌아오지 못할길을 떠난 친구넘이 생각났다.. 지금도 그 엄마는 그곳에서 저렇게 앉아 계실까하는... 개인적으로 어머니란 소리보다는 엄마를 더 좋아한다. 유년시절.. 우리들에겐 오직 엄마였을뿐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엄마는 아주 어렸을적 기억뿐이지만... 너무도 일찍 돌아가셨.. ◈ 삶이란... ◈/의미있는→수필 2007.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