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홀로 앉아 마감.. 결재... 계산서.. 돈. 돈.. 매달 반복되는 이 몸살에서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바다에 홀로 앉아 -홍해리 시인- 도동항 막걸리집 마루에 앉아 수평선이 까맣게 저물 때까지 수평선이 사라질 때까지 바다만 바라다봅니다 두 눈이 파랗게 물들어 바다가 될 때까지 다시 수평선이 떠.. ◈ 인생에서... ◈/모든것은→일상 2015.11.04
마른 잎 - 신중현과 엽전들(연주곡) 시월이 다가고있다. 그흔한 시월의 마지막밤 잊혀진 계절 음원이 내겐 없었네... 다음(daum)에서 내가 구입한 음원이 정확하게 685곡... 나중에 듣고 싶을때 찾아볼 수 있도록 블로그에 다 올려놓기는 해야겠다.. 모델:김주희(푸키)/떠나는길(허호녕) 마른 잎 - 신중현과 엽전들(연주곡) ◈ 음 악 공 간 ◈/연주·경음악 2015.10.30
원(불꺼진창) - 가영 하고 싶은걸 안하고 있는다고 달라지는것도 없네 블로그도 그러하네... 원(불꺼진창) 가영 1집 cafe 초대 " 원 " 더는 바라지 않아.. 더는 원하지 않아.. 이렇게 내곁에만 있게해줘.. 이대로 볼 수 있게만.. 아냐 나를 바라봐.. 아냐 내 곁에 있어줘.. 알아도 모르는척 하는 거니 이렇게 바라보는..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여)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