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의미를 찾아 떠나는 길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모델:이윤희 촬영지:올림픽공원 (반신샷&크로즈업샷)

1 2 3 4 5 6 7 8 9 10 모델:이윤희(잇츰)/촬영지:올림픽공원/떠나는길(허호녕) 12월에 동백꽃이 이렇게 이뿌게 피는줄은 몰랐습니다...... 소녀처럼 핀 꽃과 그꽃보다 어여쁜 아이입니다~^^*

빌어먹을 다음은 아직도 묵묵부답입니다.거리 여기 저기는 벌서부터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이 보이고...이렇듯 세월을 앞서가는 사람들 때문에 이넘의 시간이점점 더 빨리가는것 같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해야할 일들은 많은데발목을 붙잡는 일들은 더 많이 생기고.... 어젯밤에는 병문안을 다녀왔었..

엊그제부터 제블이 맛이 갔습니다. 참다 못해 하라는 대로 운영자에게 사고(?)경위를 보고 했습니다. 요건 보내자 마자 바로 날아오는 자동답변인듯합니다. 요건 야밤중에 날아온 답변입니다. 근데 요구하는 자료들을 보니 컴터를 왠만하게 하는 사람 아니면 재답변을 하기가 난해하겠더군요. 컴초보..

다음에서 말하는 금칙어란게 도대체 뭐냐? 엊그제도 그렇더니 오늘도 그렇다. 긴글 적었다가 다 날리고 나니 한마디로 욕나온다. c8... 짜증나서 댓글&답글을 달 수가 없다. 최소한 내용중에 금칙어가 들어갔다면 수정할 수 있는 기회라도 주던지 아니면 내용중 금칙어를 지적해주던지 그래야 수정이라..

6118 앉지 못하는 빈자리 쉬어 가라고 있는 자리지만 선듯 앉지 못하는 그자리 무거운 몸뚱아리 지탱하며 살아보려고 살아보려고 이리 치이고 저리 부딪친다고 퉁퉁부어버린 발모가지 잠시 쉬게 털썩 주저앉고 싶다 내려 놓고 싶지만 내려 놓을 수 없는 그많은 짐들 때문에 그저 ..

참 오랫만에 아들넘 사진을 올려봅니다 ㅎ 이번에 남이섬으로 함께 출사갔을때 몇컷이 담겨있네요..^^ 겨울연가 포스트앞에서... 여자친구 아뉩니데이... 함께 간 이뿐아줌마 ㅎㅎ 타조옆에서 찍을려는데 타조가 옆에까지 다가와서 둘다 도망간...ㅋ 아들과 함께 사진 찍은거 정말 귀한데...ㅎㅎ 쉑히가..

오랫만에 코믹행사 사진을 올리는군요.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는 학과도 있는 마당에 마냥 왜색문화라고 치부하기보다는 뒤져있는 애니메이션 분야를 한번 더 돌아봐야합니다. 참고로 제가 보는 만화는 사무실로 오는 스포츠신문에 나오는 만화가 전부입니다..^^ (사진의 주인공분들중 혹시 이글 보시..

닉네임 "슬픔이여 안녕"님입니다. 왜 이런 닉인지는 모릅니다 ㅎ "도윤"님. 이름이 도윤님인가본데 나이가 저랑 갑장이라는군요.... 나이를 어디로 묵는건지..ㅎ 닉네임"옹아리"님 참 귀엽고 깜찍 발랄한 새댁입니다 ㅎㅎ 부부가 함께 우리카페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참 부러운 부부^^ 동호회(카페) 회..

탱고동호회를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네요..^^ 어두운 조명아래라 사진촬영 정말 힘들었습니다. 기회를 주신 니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데땅고카페:http://cafe.daum.net/cafedetango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촬영지:카페 데땅고(http://cafe.daum.net/cafedeta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