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의미를 찾아 떠나는 길

힘들어서 못 살겠습니다. 언제부터 빌어먹을 국제경기 때문에 나까지 어려워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주식이 뭔지도 모릅니다. 코스닥이 대체 무슨 밥말아 먹는짓인지도 몰랐습니다. 환율은 나랑 상관없는 다른 나라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매일 그것들에게 신경이 갑니다. 매시간마다 ..

그들의 열정이나 나의 열정이나... 저는 사진을 찍을뿐이고 제게 그들은 단지 피사체일뿐입니다. 저는 굳이 캐릭터를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퀄이 되는 모델을 찾을뿐.... 하지만 저들을 이해못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분들께 감히 여쭙고 싶습니다. 당신은 열정이 있냐고.... 1 2 3 4 5 6 7 8 9 10 11 ..

<관련기사> ◈ 내일(10. 7) 14:00~16:00 부산앞바다(오륙도 ~ 동백섬 인근 해상)에서 2008부산 요트/보트 페스티벌 행사 열려, 크루저 요트 100척, 파워보트 50척, 500여 명 참여,,◈ 해군 국제관함식 행사와 동시에 150여척 요트가 참여 아름다운 요트 쇼 퍼레이드, 부산 앞 바다가 요트로 뒤덮인다. ‘2008부산..

보 물 -묵연스님- 공허한 자신과 마주치기 싫어서 일생을 헛것에 몰두하며 뛰어다니는 것이 우리들의 모습이다 삶은 너무나 허무해 그것을 마주볼 용기는 아무도 내지 못한다 우리들의 최후가 한 줌 재라면 우리들의 영혼은 어찌 될지를 아무도 고뇌하지 않는다 썩어질 몸을 위한 철없는 우리들의 질..

DSLR카메라에 입문하고선 처음으로 찍어본 셀카입니다. 장소는 간월재...^^ 간월재의 멋진 풍경을 못지켜서 죄송합니데이~ ㅋㅋㅋ

늘 찍고만 다니지 참 찍히기 힘든 제대루 된 내사진...ㅡ.ㅡ 오랫만에 몇장 건져(?)왔습니다 ㅎ 여름 어느날 (사진/닐쓴아저씨) 몇일전이네요. 삼락체육공원에서.. 이날 찍은 사진 접사겔에 있습니다 ㅎ (사진/날으는 낙타) 참 높은곳에 올라갔죠? ㅋ 아직 광안대교 불도 안켜진 시간이군요...ㅡㅡ. (사진/..

세상에서 저절로 얻어지는것은 절대 없다. 자주 찾은 공원이나 길가의 가로수와 이뿐꽃들 그 아름다움을 위해서는 늘 뒤에서 보살펴주는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한다. 삼락공원내에 조성된 이연못에는 늘 이렇게 고생하시는분들이 계신다. 연못에 심어진 수련과 연꽃을 보호하고 날마다 자라나는 잡..

일요일 오후 잠시 짬내서 다녀온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던 한일만화페스티발에 다녀왔습니다. 코스어는 유아 코스명은 나나입니다. 1 2 3 4 5 6 7 8 이날 시간도 없고 더워서 돌아다닐 힘도 없고 해서 한모델을 상대로 렌즈 4가지를 다 사용해봤습니다...ㅡ.ㅡ ㅋ

2.닉네임:레이나 3.닉네임:여울(이번 코믹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닉네임:유아 2.닉네임:잇츰 3.닉네임:휘은로향 4.닉네임:유월아랑 5.미상...ㅡ.ㅡ 6.닉네임:아오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