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의미를 찾아 떠나는 길

취미생활이란 때론 미쳤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예전에 바다낚시란넘을 처음 접했을때도 그랬다. 틈만나면 머리속엔 온통 바다와 갯바위 생각뿐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 추운 겨울날에도 갯바위에서 발을 동동 구르면서 그넘의 감성돔 한마리 잡아 보겠다고 설쳤던적이 있다. 꽁꽁 얼어붙은 새우..

11월 11일 충렬사에서 디카동 모델출사중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데 역으로 나를 찍은....ㅎ 비프님. 사진 고맙습니다~ㅎ

인물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할까.... 주제없이 그냥 마구잡이로 찍었다는 느낌이다. 마냥 사람을 있는 그대로 찍는것만은 아닐듯한데....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무보정 리사이즈)

인물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할까.... 주제없이 그냥 마구잡이로 찍었다는 느낌이다. 마냥 사람을 있는 그대로 찍는것만은 아닐듯한데....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인물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할까.... 주제없이 그냥 마구잡이로 찍었다는 느낌이다. 마냥 사람을 있는 그대로 찍는것만은 아닐듯한데....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무보정 리사이즈)

진정한 편안함이란 이런것이 아닐까...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때 돝섬으로 향하는 긴줄의 기다림 한시간동안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아빠의 힘겨움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빠품에 안겨서 고이 잠든 아가의 모습은 너무도 평안한 모습 살면서 누군가의 품에 이렇듯 안겨서 편안한 시간과 여유를 언제쯤 ..

제7회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조금 일찍 간듯한...ㅡ.ㅡ 아직 국화꽃이 제대로 피지를 않았더군요. 돝섬에 들어가고 나오는데 너무 많이 기다려서 정말 피곤했습니다. 운영상태가 많이 부실한것 같았습니다. 그많은 사람들이 오가기에는 배편이 너무 부족한것 같았고.... 들어갈때 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