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의미를 찾아 떠나는 길

블님들 즐거운 주말되셨는지요. 나중에 어찌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게시글에는 노래를 올리수 없도록 한다고 일방적으로 발표..가 아니라 통보...도 아니군요. 다음 공식블로그(ahahblog)에 게시글 하나 올려놓고 말았으니...ㅎ 어쨋던 그 이전에라도 부지런히 음원을 사 모아야겠습니..

'나라"님께서 신청해주신 김추자의 무인도입니다. 다음의 정책이 12월 20일부로 바뀌게되면 이제 신청곡을 올려드릴 수가 없게 됩니다. 게시글에는 음악을 올릴 수 없도록 한다는군요. 그럼 음원을 왜 파는지 이해 할 수가 없는 처사입니다. 블님들의 강력한 항의가 필요할 듯 합니..

추억의 댄싱곡 한 곡 올립니다. 참... 많은 추억이 묻어 있는 노래입니다. 멋도 모르던 그시절에 카세트 테잎이 늘어지도록 들었던 노래였죠. 막춤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줬던 시절이었는데....ㅎ 지금은 이노래를 계속 듣고 있자니 왠지 모를 설움이 복받쳐 오네요...... Wanted-The Dooley..

오랫만에 신청곡 배달입니다. '처음처럼'님이 듣고 싶다고 요청한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입니다. 따뜻한 오월에 담은 사진이지만 세피아효과를 줬더니 가을분위기인것도 같네요..ㅎ 처음처럼님아 사랑에 빠지고 싶다..가 아니라 이제는 사랑에 푹 빠져있어야 할 때가 아닌..

뭐..요즘 사진을 못찍으니 블에 포스팅 할 사진도 없고.... 블에 "new"가 안보이니 오시는 발걸음도 없고...ㅎ 오늘은 "new"를 만들기 위해 또 이렇게 노래나 한곡 올립니다~^^ 사진은 초고감도 사진입니다. ISO 6400으로 담았습니다.^^ I Will Always Love You - Whitney Houston I Will Always Love You 가사..

철새가 돌아오면 올려야지 하고 기다렸던 노래입니다. 오늘 저녁에 담은 따끈따끈한 사진과 함께 올려봅니다...^^ 촬영지:삼락공원/떠나는길(허호녕) El Condor Pasa (If I Could) - Simon & Garfunkel/철새는 날아가고 El Condor Pasa (If I Could) - Simon & Garfunkel엘 콘도 파사 (el condor pasa) - '사이먼&가..

이노래를 지난 5월에 선물 받았는데 그동안 고기굽는 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어서 여태 못올리고 있었답니다. 결국 오늘에야 선물한 본인과 고기를 구워먹을 기회가 왔었네요 ㅎ 고기예찬 - 뮤지컬 오디션 - O.S.T.오랜 세월 잊고 지낸 고기. 오늘 너를 다시 만나네.단 한 번도 내 맘속..

이렇게... 가을은 다 가버린것 같습니다. 참 많은 아픔들만 주고 성숙할 시간도 없이 그렇게 또 이가을이 갔습니다... 예전에는 다음에 구창모의 음원이 없었던것 같은데 다른 노래 검색중에 이노래가 보여서 무척 반가웠답니다..^^ 촬영지:남이섬/떠나는길(허호녕) 아픈만큼 성숙해..

그런 시절인가보다..친구 문상을 가고문병을 가고... 내몸에도하나,둘 삐거덕거리며 말썽이 발생하고..... 이가을이 빨리 가기를... 촬영지:다대포/떠나는길(허호녕) Gianni Morandi : Vagabondo 이노래의 번안곡인 "박인희의 방랑자"가 더 귀에 익숙한 노래이지요.아래 플레이어를 클릭하시..

"콩닭스"님께서 듣고 싶어하신 노래 "지영선의 가슴앓이"입니다. 제가 아는 원곡과는 분위기가 많이 틀리네요. 추적추적 가을비가 제법 많이 내리는 밤입니다. 이밤에 듣고 있자니 분위기가 더 가라앉는 느낌입니다... 모델:부산 지스타에서/떠나는길(허호녕) 가슴앓이 - 지영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