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에서... ◈/모든것은→일상

찻집에서...

떠나는길(허호녕) 2008. 3. 17. 00:22

몇일전 카페 교육이 있던날의 교육장이 되었던 찻집의 소품들...

정갈한 분위기가 참 맘에 드는 조용한 찻집이다.

 

 

아기자기한 장식들도 맘에 들고.. 실내에 들어서면 향기도 참 좋다.

 

 

내가 시켰던 국화차..^^

 

 

찻잔이 평범한데도 왠지 맘에 든다.

 

 

내차와 찻잔 그리고 소품을 가지고 장난을.... ㅋ

 

찻집 이름은 "풍경"이다. 이름도 참 맘에 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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