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카페 교육이 있던날의 교육장이 되었던 찻집의 소품들...
정갈한 분위기가 참 맘에 드는 조용한 찻집이다.
아기자기한 장식들도 맘에 들고.. 실내에 들어서면 향기도 참 좋다.
내가 시켰던 국화차..^^
찻잔이 평범한데도 왠지 맘에 든다.
내차와 찻잔 그리고 소품을 가지고 장난을.... ㅋ
찻집 이름은 "풍경"이다. 이름도 참 맘에 든다 ㅎ
'◈ 인생에서... ◈ > 모든것은→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정의 미학 (0) | 2008.03.19 |
---|---|
진달래가 피었습니다. (0) | 2008.03.17 |
낮달 (0) | 2008.03.02 |
정월 대보름달 (0) | 2008.02.22 |
갈곳이 없던 날.... (0) | 2008.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