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지난 주말 삼락공원의 풍경입니다.

 

 1.나들이 나온 엄마와 아이들 모습에 봄이 내려 앉았습니다.

 

 2.하얀 돌담풍꽃과 연두빛 버드나무에도 봄이 한창 오르고 있네요..

 

 3.유채꽃이 활짝핀 삼락공원.  봄을 담으려고 나온 사진가들 맘에도 이미 노란빛 물결이 일렁이고 있을듯 합니다.^^

 

 4.제가 보기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시절의 그들 모습입니다.

  모두에 가슴에 이렇게 봄은 왔는데.... 

  경제의 봄은 언제나...^^

촬영지:삼락체육공원&감전동 야생화단지/떠나는길(허호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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