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이 질때
-이선희
(가사)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수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수 없음을 ....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내삶에서
나와 함께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만질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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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일꺼야
이젠 내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진마~~
생각하지도 마 또 다른 내삶에서
나와 함께했던 그 기억들을 ~~
다시는 만질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
촬영지:울산 대왕암공원/떠나는길(허호녕)
라일락이 질때는 늦은봄이거나 초여름입니다.
참고하세요~ㅎ
근데 가사를 보니 라일락이란 말은 한마디도 없네요...^^
좀 바뿌네요...
이웃블 방문은 커녕 답글도 일일이 못달아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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