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피었는지 벌서 이렇게 수련이 피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빠른지 꽃들이 빠른지 마치 내기라도 하는듯이 모두 너무 빠릅니다.
이렇게 수련꽃이 피면 벌서 여름이 시작된건가요....? 아직은 5월인데.....
촬영지:삼락공원/떠나는길(허호녕)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이수영
'◈ 인생에서... ◈ > 다가서면→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들이 꽃을 짓밟다... (0) | 2011.06.14 |
---|---|
비맞은 수련 (0) | 2011.05.27 |
양귀비를 들여다 보자 (0) | 2011.05.20 |
오월의 장미 (0) | 2011.05.18 |
아카시아와 아카시? (0) | 2011.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