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 노래에는 굳이 다른 말을 더할 필요도 없네요...
짧지만 가사에서 모든것을 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윤복희가 먼저 불렀을까요.. 윤항기가 먼저 불렀을까요...^^
촬영지:삼락공원/떠나는길(허호녕)
가는 세월 - 윤복희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을수 있을까.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수있을까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행복과 슬픔속에 우리도 변해구려
후렴) 하지만 이건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가고 해가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 영원하리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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