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 산울림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제목이 길었던 노래중 한곡이었죠...^^ 오늘처럼 나른한 오후에 들어봅니다.... 모델:레몬트리/떠나는길(허호녕)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 산울림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오늘 처럼 비가 내리면은창문넘어 ..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10.10.21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조용필 1박2일 "가을여행편"에서 소개되었던 곡입니다. 잊고 있었던 노래중 한곡이라 제블로그에도 올려봅니다... 이 가을에는 멀리가지 않더라도 꼭 한번 가을여행을 다녀오세요~~^^ 모델:레몬트리/떠나는길(허호녕)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조용필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눈에 익은 이자리 편..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10.10.19
가을 우체국 앞에서 - 휘진(Whee Jin) 촬영지:삼락공원/떠나는길(허호녕) 가을 우체국 앞에서 - 휘진(Whee Jin)가을 우체국 앞에서그대를 기다리다노오란 은행잎들이바람에 날려가고지나는 사람들 같이저멀리 가는걸 보내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얼마나 오래 남을까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굳세게 버틴 꽃들과지난 겨울 눈보라에도우뚝 서있..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10.10.12
두여인 - 태진아 "엘로우그린"님의 신청곡 배달입니다. 태진아의 "두여인"이네요. 이번에는 제가 늘 고민하는 사진선택의 어려움까지 해결해주셨네요. ^^ "이번 배경은 아름다운 노을 아님 높고 깊은 하늘이 배경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배경사진까지 신청을 해주셨네요 ㅎ 촬영지:경남 창녕군 길곡/떠나는길(허호..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10.10.07
가을 편지 - 이동원 가을이 깊어 갈때 누구나 한번쯤 흥얼거려보는 그노래입니다. 이동원의 가을편지... 가을 편지 - 이동원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누구라도 그대가 되어받아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누구라도 그대가 되어보내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외로운 여자가 아름..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10.10.03
내 마음 당신 곁으로 - 조관우 "옐로우그린"님께서 신청하신 곡 조관우의 "내 마음 당신 곁으로"입니다. 원곡도 좋지만 조관우의 분위기 있는 목소리로 들으니 새로운맛이네요...ㅎ 옐로우그린님 즐거운 감상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촬영지:삼락공원/모델:유도윤/떠나는길(허호녕) 내 마음 당신 곁으로 - 조관우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10.10.01
친구와 사랑에 빠질 때 - Beige_려욱 촬영지:다대포/떠나느닐(허호녕) 작년에 찍은 사진입니다....^^ 친구와 사랑에 빠질 때 - Beige_려욱려욱) 친구인 건지 사귀는 건지나 요즘엔 니가 더 헷갈려 내가베이지)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고속 깊은 비밀 너에게 말하고 woo woo려욱) 우린 연인보다 가까운 그런 친구 사이베이지) 근데 어떡하지 나 니..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10.09.30
사랑의 눈동자-유익종 촬영지:다대포/떠나는길(허호녕) 사랑의 눈동자-유익종 잊을 수 없는우리의 사랑이 가슴에슬픔만 남아이제 난 당신을 알고사랑을 알고 느꼈어요끊을 수 없는우리의 사랑가슴 가득그리움 남아이제 난 당신을 알고사랑을 알고 느꼈어요그대의 사랑은내 맘을 감싸주고그대의 그 모습은사랑의 눈동자여..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10.09.24
사랑 그대로의 사랑 - 푸른하늘 "도윤"님의 신청곡 "푸른하늘의 사랑 그대로의 사랑"입니다. 신청한 본인의 사진을 배경으로 삼았으니 뒷말(?)은 없겠지요? ㅎㅎ 지난 일요일 카페 정기출사때 담은 사진입니다. 나머지 사진들도 올려야되는데..... 사랑 그대로의 사랑 - 푸른하늘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못합니다. ..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10.09.14
옛사랑 - 이문세 "연하천"님의 신청곡입니다. 부산에서는 광화문 거리를 담을 수가 없네요....^^ 요즘 온통 가을분위기의 노래들만....ㅎ 촬영지:삼락공원/떠나는길(허호녕) 옛사랑 - 이문세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1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