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7

홍매화의 정말 귀한 장면을 담았습니다...

제가 아직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는 귀한 사진을 담아왔습니다.부산에선 보기 힘든 눈이 와서 설경을 담으러 갔다가 설경보다는정말 진귀한 장면을 담을 수 있는 기회를 만났습니다.설중매라고 해야합니까..??설중매라고 하기에는 뭔가 이상하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평생에 또 다시 한번 올까 싶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