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에 생긴 낙조분수의 야간모습입니다.
세계 최대규모라고 기네스에 등록요청을 해놓았다더군요.
촬영하느라 정신없었지만 그 장관의 모습은 정말 좋더군요.
다대포에서 또 하나의 명물이 될듯합니다~ㅎ
아~ 요 음악 짠짜라는 어제 분수쇼에서 흘러나와서 달아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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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지:다대포/떠나는길(허호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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