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인형-최진희 너무 큰 난관이 다가 올 듯하다.. 참... 먹먹하다... 영원한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어떤 어려운 일도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누가 감내하겠는가.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여) 2012.04.27
Lemon Tree - 박혜경 상큼한 노래 한곡 올라갑니다..^^ 봄이 무르익어 가니 여기 저기 연두빛으로 물들어갑니다. 사월이 가면 계절의 여왕 오월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라 살짝 기다려지네요~^^ 모델:이수미/떠나는길(허호녕) Lemon Tree - 박혜경또 아침이 오는 그 소리에 난 놀란 듯이 바.. ◈ 음 악 공 간 ◈/댄스·흥겨운 2012.04.24
불나비 사랑-김수희 아주.. 오래전.. 이노래를 눈물지며 불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모델:L.S.M/떠나는길(허호녕) 불나비 - 김수희얼마나 사무치는 그리움이냐밤이면 불을 찾아 헤매는 사연차라리 재가 되어 숨진 다해도아~ 너를 안고 가련다.불나비사랑~ 간 주 중 ~ 차라리 재가 되어 숨진 다해도아~ 너를 안..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여) 2012.04.19
사랑의 인사 - SeeYa 새글도 자주 못올리고 있는데 그나마 아직 사놓고 안올린 노래들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이렇게 노래로 새글을 만들 수 있어서...^^ 봄꽃들이 만발한데 그저 눈으로만 즐기고 있습니다. 다니면서 차를 세우고 싶은 꽃들이 많은데 몸이 말을 듣질 않네요... 사진에 대한 열정이 많이 식었나 ..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여) 2012.04.13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 임현정 4월입니다. 찾아주시는 모든님들 이 봄처럼 싱그럽고 따뜻한 일들 많은 사월되세요. 행복한 한달되시길요~ 사월에 부치는 편지 -유성순 바람 같은 세월아청춘은 어디로 떠나갔느냐 눈 한번 감았다 떠보니 어느덧 꽃 지고 잎 피는 사월이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지만 이러다가 네 얼..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여) 2012.04.02
MY LOVE(RADIO EDIT) - Westlife 내일은 또 비가 오려나 봅니다. 밤바람이 스산하게 불어옵니다. 올봄에는 매주 하루 이틀 꼭 비가 내리는것 같습니다. 곧 4월이니 이번비가 지나고 나면 온대지가 연두빛으로 물들지 않을까 싶네요. 몇일 전 올린 팝송 Westlife의 I NEED YOU에 이어 오늘은 MY LOVE를 올려봅니다. 같은 제목의 노.. ◈ 음 악 공 간 ◈/팝송·외국곡 2012.03.30
재회(ORIGINAL) - 영턱스클럽 예전에 영턱스클럽의 노래 "정"을 찾다가 없어서 이노래라도 구매해놨었는데 이제사 올려옵니다. 지금은 음원을 사도 게시글에 올릴 수가 없으니 점점 불편해지기 시작하네요... 음원을 지금처럼 이렇게 묶어둬서 노래 만드는 회사나 가수들이 돈을 더 많이 벌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재.. ◈ 음 악 공 간 ◈/댄스·흥겨운 2012.03.26
I NEED YOU - Westlife 오랫만에 팝송 한곡 올려봅니다. 더불어 잠시 쉬었던 이뿐 언니 사진도 한장~ㅎ 가사해석을 찾긴 했는데 내용이 맘에 안들어 안올립니다. 영어 잘하시는 분들만 이해하세요~~^^ 모델:김경혜/떠나는길(허호녕) I NEED YOU - Westlife I NEED YOU - WestlifeShane:Baby Baby I swear to youBaby Baby I'm here for youI don't.. ◈ 음 악 공 간 ◈/팝송·외국곡 2012.03.21
바닷가에서 (Live) - 큰별 단지 한쪽 눈 하나 아푼데세상이 이리 귀찮아 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보이지 않으니아무것도 하기가 싫습니다. 2주정도 치료를 해야한다는데...그것도 시력이 원래대로 회복되는건 또 언제일지...ㅠㅠ 2년전에 올린 노래인데어느님께서 다시 듣고 싶다고 신청하셔서지난 사진으로 ..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남) 2012.03.17
이 어둠의 이 슬픔 (86 제7회MBC강변가요제 금상) 아무리 애타던 일들도 세월속에 묻히다보면 결국 허무한 사연이 되어 버린다 그러니... 현실에서는 언제나 감당해내는게 맞을것 같다. 모델:노민우/떠나는길(허호녕) 이 어둠의 이 슬픔-도시의 그림자 이 어둠의 이 슬픔 (86 제7회MBC강변가요제 금상)꺼지는 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가슴.. ◈ 음 악 공 간 ◈/감성 가요(여) 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