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의미를 찾아 떠나는 길

나는 열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나는 스무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나는 서른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나는 마흔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그런데 그 때의 근심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져 버렸을까..지금은 흔적조차도 찾을 길이 없다. 근심에 집착할수록 포박은 강력해지고,근심에 무심할수록 포..

사랑의 유효기간이란게 참 짧다.꼴랑 19개월에서 30개월이면 사랑의 감정은 끝난단다... 이것을 연구한 이박사 저박사의 이름은 몰라도 된다.결과는 그렇단다...답답하시면 찾아보시라..^^ 촬영지:다대포/떠나는길(허호녕) 묻어버린 아픔 (Guitar) (MBC 남자의 향기) - 표건수

얼마전 해운대 모래축제 행사장에서 본 대학생들쯤으로 보이는 밴드의 공연모습을 담았습니다. 드럼치는 당찬 꼬마아가씨가 참 멋져보였답니다. 베이스기타의 아가씨도 훌륭했구요. 앞에서 담아 보고 싶었지만 관중들이 많아서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무대뒷쪽에서 담았습니다. 젊은 미..

행복이란... 위를 쳐다보면서 절망하지 않으며아래를 내려다 보며 교만하지 않고오늘을 감사하면서내일의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다. ....[퍼온글] ALL FOR THE LOVE OF GIRL (어느소녀에게 바친 사랑)

이노래... 여태 제블에서 참 많은 글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지만 막상 팝 카테고리에는 없어서 올려놓습니다. 물론 제블에서 검색하면 주루룩 나오지만 노래 들으실려고 팝게시판을 클릭 하셨을 땐 안보여서...^^ 키스로 봉한 편지 - Sealed With A Kiss Though we gotta say goodbye for the summer 비록 ..

주의 : 실제 비오는 사진이 아님을 밝힙니다. 햇빛 쨍쨍하던날 양산쓰고 가는 모습니다. 노래를 위해 포토샵작업을 해봤답니다~ㅎ 촬영지:울산 태화강 십리대밭길/떠나는길(허호녕) 그 때 그 사람 (Original Ver.) - 심수봉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사랑의 괴로움을..

긴 연휴가 끝나고 월요일같은 화요일이네요. 어느듯 계절의 여왕 오월은 끝나가고.... 그 계절을 느끼기엔 오월은 너무 짧고 무더웠던 기억만 있네요.. 하얀 민들레 - 진미령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

아직도 노래게시판에 못올리고 있는 노래가 제법 남아있습니다. 저작권법이 어떻게 바뀔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블로그 하는 동안 계속 노래를 살 수가 없다면 앞으론 사놓은 노래들만으로 계속 앵콜 방송을 해얄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들어 부쩍 사고 싶은 노래가 많이 생겼는데...ㅠ..

모든것들이 너무 빠르게 갑니다.... 오월의 싱그러움을 맛보기도 전에 중순이군요...ㅠㅠ 비가 내리는 월요일... 마음마저 착잡한 하루입니다... 프랭클린의 12가지 인생 계명1. 절제 필요 이상으로 먹고 마시지 않는다. 2. 침묵 자신이나 타인에게 이로운 것 이외에는 말하지 않는다. 3. 약속 ..

오월입니다.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아~늘을~달려라 냇물라~ 푸른~ 들판을~♬♪ 오월이면 언제나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노래를 사도 게시글에 올리지 못하니음원을 살 생각조차 안한지 오래되었네요...ㅠ 이곳을 즐겨 찾으시는 모든님들 계절의 여왕 오월처럼언제나 싱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