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의미를 찾아 떠나는 길

오늘 새로 배운 야경.... 그렇지만 아직도 맘에 안드네요... 다시 더

어제 오후늦게 다대포 무지개공단에 있는 거래처에 들렀다가 시간이 해질녘이라 잠시 들러서 담아 봤습니다. 근데... 결정적인 순간에 구름이 넘 많아져서 좋은 장면이 안 나오더라는.... 다음 기회에 또 가보고 싶다는...ㅋ 위사진은 게가 모래경단(?)을 만들어 놓은 모습.. 저렇게 부지런하게 많이 만..

카페 이름이 하늬바람이었네요. 이름도 참 예쁜...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 2 3 4 5 6 7 8 9 10 11

아들~ 얼굴값 좀 했음 좋것다. ㅋ

이젠 카메라에서 실력이 안되니깐 포샵으로 어느정도 보정을...-_- 그래도 뭔가 많이 부족한..쩝..

반송에서 기장 넘어가는 고개에 있는 카페입니다... 정작 한번도 안에 들어 가보지도 않았다는.... 몇장 찍어보려는데 한장찍고 나니 영업을 마쳤는지 불을 꺼버리더라는...ㅡ.ㅡ 그나마 한장 찍힌 장면이 카메라에 저장도 되기전에 말입니다. 그래서 혹여 사진이 더 분위기 있게 나왔는지도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