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진이 없다는 글 보고 닐쓴님이 찍어 준...^^ 참고로 카메라는 제카메라로 찍혔습니다. ㅋ (닐쓴아저씨~ 한꺼번에 리사이즈하느라 제가 찍은 사진처럼 돼버려서 죄송합니다.^^) 근데... 세월의 흔적이 역력한.........-_-;; ◈ 삶이란... ◈/사랑하자...→나 2007.08.29
[스크랩] 25일 번개 단체사진. 음~ 개인 적인 사정으로 아직 사진 정리가 되지 못했네요, 되는 데로 저도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급한데로 단체 사진 부터,,,, 뒷줄 왼쪽부터 떠나는길님, kiss-x님, 2%님,2%%후배님, 그아래 가쪽부터 정금주님, 지야님, 바람이분다님, 스나이퍼 찍사님, 미래청년 코난님, 아수라님, 그리고 아수라.. ◈ 삶이란... ◈/사랑하자...→나 2007.08.27
정작 내모습은 없다... 다른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본인사진들을 올려놓은것을 보니 갑자기 나도 내사진을 올려두고 싶어졌다. 근데... 내블로그에는 아예 그 카테고리조차도 없었다는.... 막상 내모습 담을 곳을 만들어 놓고 보니 내컴에 정작 내사진은 단 한장도 없다는.................................ㅠ.ㅠ ◈ 삶이란... ◈/사랑하자...→나 2007.08.27
400D클럽 번개에서 만난 인연들 미소가 참 아름다운신 지야님. 오늘 블로그 다녀가셔서 닉네임을 알았다는..^^ 끼루기님인가요? 친구인가요? 이넘의 기억력이란....-_- 그토록 뵙고 싶었던 닐쓴아저씨. 카메라셋팅에 야경에 정말 많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다른분들은 제 카메라에 없어요 ㅋ 담엔 횐님들도 좀 담아야겠다는... 처음이라 .. ◈ 삶이란... ◈/사람들과→인물 2007.08.26
엄마 갑자기 오래전에 돌아오지 못할길을 떠난 친구넘이 생각났다.. 지금도 그 엄마는 그곳에서 저렇게 앉아 계실까하는... 개인적으로 어머니란 소리보다는 엄마를 더 좋아한다. 유년시절.. 우리들에겐 오직 엄마였을뿐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엄마는 아주 어렸을적 기억뿐이지만... 너무도 일찍 돌아가셨.. ◈ 삶이란... ◈/의미있는→수필 2007.08.26
양산통도사에서 역시 계곡물이 깨끗해서 그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해도 고기가 참 많았다. 투망을 확~ 던지고푼 ㅋㅋ 간이 부은 잠자리... 코앞에 카메라를 갖다 대어도 날아가지 않던 놈. 사찰안에서 사는 잠자리라 도통한(?)넘? 오래된 기와담장과 담쟁이가 잘 어울렸는데 몇장을 이리저리 찍었지만 내가 정작 머리.. ◈ 인생에서... ◈/다가서면→접사 2007.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