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의미를 찾아 떠나는 길

이번 휴가때 연이틀을 방콕(?)다녀온 증거샷입니다.ㅋ 1.이건 우리집 뒷 베란다에서 담았습니다. 2.집 베란다에서 바라본 하늘이지만 구름이 너무 멋진...^^ 3.카메라들고 뛰쳐 나가고 싶었던 그런 날이었습니다만...ㅡ.ㅡ 4.이건 울집 앞베란다에서 바라다본 하늘입니다. 산은 장산자락입니다... 방콕 다..

태풍 갈매기가 오기전날 뭉게구름이 많았던 낙동강 하구에서... 1 2 3 4

1.해무가 수면위로 깔리고 신비한 모습을 보인 가덕도 2.다대포의 모습은 이렇듯 다양합니다. 3.말뚝하나 새한마리 몇개의 바위가 있어 정취를 더해주는듯... 4.명지주거단지의 아파트 공사가 한창... 근데 지금도 미분양 아파트가 수두룩한데 저기 누가 다 들어갈꼬....ㅡ.ㅡ 5.오후의 금빛물결을 섬과함..

좋은 하늘을 놓칠 수가 없어서 차를 세우고 담았던 하늘입니다...^^ (PCL 필타를 사용했습니다.)

흐린날의 풍경. 녹산공단 앞 갯벌입니다. 많은걸 담으려 하지마라시기에 달랑 말뚝하나만 담아봤습니다. 근데... 이 �미 ㅋ

낙동강물도 참 많이 깨끗해진 모양입니다. 하구끝지점 갯벌에서 열심히 무엇인가를 케고 계신분들이 있어 다가가서 여쭤보니 재첩을 잡고 계신다더군요... 사진은 저와 함께 간 일행이 사진촬영동의를 구하고 담은것입니다.^^* 1.뒤로 보이는 녹산 명지주거단지 공사장과 재첩을 케는 모습이 왠지 모..

가장 못찍은 사진은 안찍은 사진이라고 누군가 말했습니다. 비온뒤 맑은 하늘이 너무 좋아서 습관처럼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늘 지나다니는 삼락체육공원이지만 오늘은 정말 바람없이 깨끗한 풍경이 좋았습니다.^^* 1.근데 이건 뭐... 가을 풍경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요즘은 코스모스가 왜 지금 피는거..

나들이...(일가족인가봅니다. 공원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단란하네요.) 여유...(제목을 그렇게 붙이고 싶습니다. 엄마와 아이들의 망중한... 공원산책에 지쳤을까요?...^^)

해운대 올림픽공원에서.... 인물 촬영중에 잠시 짬내서 담아봤습니다. 건물 이름은 모르겠습니다..ㅡ.ㅡ 센텀시티쪽인데....

일요일.. 하염없이 나섰다가 장안사 골짜기에서 담을 만한 장면을 못 찾고 그길로 나선 서생 바닷가... 오후의 햇살이 쏟아지는 풍경이 멋졌습니다. 실은 명선도 야경을 담기전에 시간을 때우려고 갔었는데 오랫만에 바닷가를 가서 그런지 맘이 다 션해지더군요..^^ 서생면 나사리 방파제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