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의미를 찾아 떠나는 길

제 블로그만 그런가요?몇일전부터 모든글을 승인해야만 등록이 되는군요.분명히 이전에는 한번 승인하신분들은 다시 승인할 필요가 없었는데... 짜증나서 승인 후 등록 설정을 해제해버리고 싶지만요즘따라 광고글 스팸등이 더 많아져서 그것도 안되겠고... 프로필에 달린 댓글에는 승인을 클릭하니"..

일에 더위에 지쳐있은 요즘이네요... 휴가철이니 뭐니 정신도 없고.. 노래라도 신나는거 들어봅시다~ 근데 가사를 보니 별로 신나는 분위기는 아니네요..ㅎ 촬영지:다대포/모델:이윤희/떠나는길(허호녕) 젊음의 노트 유미리 안개 속을 걸어 봐도 채워지지 않는 나의 빈 가슴 잡으려면 어느새 사라지는 ..

고 독 -떠나는길- 세상에서 고독하지 않는자는 없다단지 고양이 발톱처럼 숨기고 살뿐이지언제 면도칼로 베어내듯섬찟한 가는선을 긋게 될지 모를일이다내가슴에도네 심장에도 허허실실 미소속에도고독은 늘 묻어난다모르고 지나갈 뿐이다내가 몰랐고 너도 모랐을 뿐이지언제나 깊이 고독은 묻어있..

오늘은 흑백모드입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살아가다 보면생각처럼 안되는 일도 많고,도저히 내 힘으로 안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종종 좌절하고과거를 돌아보며 후회합니다 그러나!어떤 상황이라도 다투어 싸우려 하지 말고다스려 타고가며 즐겨보세요 아~ 인생엔..

촬영지:다대포 해수욕장/떠나는길(허호녕) 시간아 멈춰라 - 다비치눈물이 나기 전에 그대로 멈춰라이별이 오기 전에 그대로 멈춰라 그대가 떠날 수 없게 날 버리고 갈 수 없게지금 이 순간 부터 시간아 멈춰라 잘 가란 말 어떻게 잘 하란거니어떻게 널 웃으며 보내란거니 그런건 나는 못해 못 들은 걸..

"해오름"님께서 신청해주신 "이수만의 파도"입니다. 갑자기 올릴려니 파도가 있는 사진을 못 찾겠습니다...^^ 다대포에도 파도가 많은날은 많은데 이 사진을 담은날은 참 잔잔했었네요. 해오름님 덕분에 저도 오랫만에 좋은 노래 감상해봅니다~ㅎ 촬영지:다대포해수욕장/모델:이윤희/떠나는길(허호녕) ..

언제나 다양한 소재들이 있어서 좋은곳 다대포... 1.지켜보기 2.탈출? 3.왜... 4.비움 5.바라보기 6.넌 뭐냐? 7.지나간 자리 촬영지:다대포 해수욕장/떠나는길(허호녕)

바빠서 이웃블님들께 탐방을 못가고 있으니 제블에도 발길이 뚝 끊겨 버렸습니다. 순리인걸 어쩌겠습니가...^^ 참.. 조용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편해서 좋습니다...ㅎ 제목은 그리운 바다 성산포이지만 사진을 담은곳은 다대포입니다~ 좋아하는 시인데 친구블에서 보고나니 저도 생각이나서 올려봅니..

바다에서 나는 쓸쓸했다 -최옥- 그자, 바다도 한잔 받지떠난다는 건 네게로 돌아오는 것임을나 어찌 몰랐으랴 많은 순간 한눈을 팔며깊어가던 네 눈빛쯤은 외면했건만미안하구나, 정녕 괴롭고 힘들면널 찾아와서... 서편에 지는 해는 단 한 걸음을 남긴 채수평선에 걸려 잠시 머뭇거리고내 마음에 걸..

여름이 다가오면 한두번쯤은 듣게 되는 노래인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에 담은 사진입니다. 이사진을 보면서 이노래가 딱 생각이 나더군요...^^ 촬영지:다대포해수욕장/모텔:이윤희/떠나는길(허호녕) 당신의 마음 - 방주연1.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코와 입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