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의미를 찾아 떠나는 길

진달래꽃을 보면왜 늘 고향이라는 단어가 생각날까 진달래꽃을 보면왜 아련한 슬픔이 밀려오는지... 지금 흐르는 마야의 '진달래꽃'을 경쾌한 리믹스로 깔아도내 감정은 마찬가지이다..... 1 2 3 4 5 촬영지:기장-반송 도로변/떠나는길 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영변에 약..

출처 : 마음 가는대로글쓴이 : 서림이 원글보기메모 :

요약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두해살이풀. 학명 Lamium amplexicaule 분류 꿀풀과 분포지역 한국·중국\·일본·타이완\·북아메리카 서식장소 풀밭, 습한 길가 크기 높이 약 30cm 본문 풀밭이나 습한 길가에서 자란다. 높이 30cm 정도이다. 줄기는 모가 나고 가지를 치며 비스듬히 눕기도 한다. 잎은 ..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학명 Senecio vulgaris 분류 국화과 원산지 유럽 분포지역 한국(전지역) 서식장소 산과 들 크기 높이 10∼40cm 본문 들쑥갓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 10∼40cm이다. 줄기는 붉은 자줏빛을 띠고 곧게 서거나 비스듬히 눕는다. 잎은 어..

3월 (글:장석주) 얼음을 깨고 나아가는 쇄빙선같이치욕보다 더 생생한 슬픔이내게로 온다슬픔이 없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모자가 얹혀지지 않는 머리처럼그것은 인생이 천진스럽지 못하다는 징표영양분 가득한 저 3월의 햇빛에서는왜 비릿한 젖 냄새가 나는가산수유나무는 햇빛을 정신없이 빨아들..

능수매화 -김종제- 애타는 울음 같은겨울꽃 이제 다 졌으니해맑은 웃음 같은봄꽃 필 차례가 다가왔네 저 아래 섬마을 협재리에는보름이나 일찍 휘휘 늘어진 능수매화 피었단다철 모르게 꽃 피었다고야단 칠 일 하나 없으니너희들도 어서 꽃 피워라세상 활짝 웃는 것 좀 보자꾸나 색색의 꽃도, 짙푸른 ..

이래저래 모든게 힘든 시절인지라 몸도 맘도 무겁고 바뿌기만 합니다. 해질녁에 카메라를 꺼내들긴 참 오랫만인듯하네요. 어제 삼락공원의 일몰입니다.... 그냥... 그냥... 그렇게 자연은 계속 움직이고 있는데 멈춰버린 이넘의 경기는 어짤란지..... 1 2 3 4 촬영정보: 캐논-5디/크리어모드/백생형광등

이번 한주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한주 내내 너무 허둥지둥 살았습니다. 일주일동안 미뤄졌던 포스팅을 오늘에야 한꺼번에 다 합니다.^^ 이사진들은 지난 주말에 노루귀 찾아서 산을 헤메이다 만난것들입니다. 1.산 아래서 볼때는 설마했는데... 산속에서는 이렇게 봄이 오고 있었습니다. ..

모델촬영회 모델:최윤진(닉-레이카) 실내촬영모음 1 2 3 4 5 6 7 8

모델촬영회 모델:최윤진(닉-레이카) 클로즈업 모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