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27

마음없이 흐르는 공간은 쉬이 잊혀집니다.

블로깅을 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모두 바뿝니다.그래서 긴글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진들을 올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글들은 대충보고 댓글을 달고 나옵니다. 그랬다가 낭패를 보기도 합니다. 진실한 마음을 표현하고정성을 담아서 댓글과 답글을 달고 오는것이 참 쉬운일이 아닙니..